서론…


트랜잭션을 적용하기 위해 찾아보던 중 queryRunner를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막힘;;

그러던 중… 우연히 iOS03 팀의 레포지터리를 염탐하게 되었고, @Transactional 데코레이터를 사용한 것을 발견! 트랜잭션 찾아볼 때 뭔가 저 데코레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세팅이 좀 복잡한가? 싶어서 (모듈 설치도 해야 하고…) 그냥 제꼈었는데… 너무 유용해 보이잖;;

왜냐하면 queryRunner는 그 서비스의 메서드 안에서 try catch문 써야 하고, DataSource도 주입 받아야 하고… 어쩌구저쩌구. 귀찮았음.

어쨌든, 나도 써보자.

참고 자료


NestJS에서 트랜잭션을 위해 typeorm-transactional을 알아보자

TypeORM with NestJS

폐기~ (queryRunner 사용)